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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결절은 어떻게 발견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될까

갑상선결절은 무엇이며 얼마나 흔하게 발견될까

갑상선결절은 갑상선 조직 안에 생긴 비정상적인 덩어리를 통칭하는 말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은 목 앞쪽 후두 아래에 자리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결절은 이 조직의 일부가 주위와 다르게 자라거나 액체가 고이면서 형성되는데, 그 안에는 물이 찬 낭종성 결절과 단단한 고형 결절, 그리고 두 성분이 섞인 형태가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대한갑상선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결절은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소견으로 알려져 있다. 손으로 만져지는 결절은 전체 인구의 일부에 그치지만, 갑상선초음파로 들여다보면 성인에서 상당히 높은 비율로 결절이 확인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건강검진에서 초음파가 널리 활용되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진 것으로 설명된다.

중요한 점은 발견된 결절의 대부분이 양성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결절이 곧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악성으로 진단되는 비율은 그중 일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다만 양성과 악성을 겉으로만 구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발견된 결절을 일정한 검사와 분류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절차가 활용된다.

결절은 어떤 검사로 평가될까

갑상선결절의 평가에는 크게 세 가지 검사가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째는 갑상선초음파로, 결절의 크기와 위치, 내부 구조와 경계, 석회화 여부 등을 영상으로 관찰하는 검사다. 초음파는 방사선 노출이 없고 결절의 형태를 자세히 보여 주어 결절 평가의 중심이 되는 검사로 설명된다. 둘째는 갑상선기능검사로, 혈액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과 갑상선호르몬 수치를 확인해 갑상선의 기능 상태를 함께 살핀다. 셋째는 세침흡인검사로, 가는 바늘로 결절에서 세포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양성과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다.

이 가운데 세침흡인검사는 결절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모두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 대한갑상선학회 지침은 초음파에서 평가한 위험도와 결절의 크기를 함께 고려해 세침흡인검사의 시행 여부를 권고하는 방식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검사 적응증은 개별 결절의 영상 소견과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어떤 결절에 검사가 필요한지는 진료를 통한 개별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다.

세침흡인검사의 결과는 베데스다 분류와 같은 세포검사 분류 체계에 따라 단계로 정리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만 한 번의 검사로 결과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재검사나 추가 검사가 논의될 수 있어, 평가가 반복적인 과정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음파 소견은 어떻게 분류될까

갑상선결절의 초음파 소견은 일정한 위험도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갑상선학회가 제시하는 한국형 분류인 K-TIRADS가 활용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 분류는 결절의 내부 구성과 에코, 경계, 석회화 같은 초음파 특징을 종합해 결절을 양성부터 악성 의심 정도에 이르는 여러 범주로 나누는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

K-TIRADS는 영상 소견을 토대로 결절을 위험도에 따라 분류하고, 각 범주와 결절 크기를 함께 고려해 추가 검사 여부를 권고하는 틀을 제시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시 말해 이 분류는 결절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기술하고 의료진 사이의 평가를 일관되게 돕기 위한 체계이지, 특정 개인의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단정하는 도구는 아니다. 분류에서 사용하는 구체적인 위험도 범주나 크기 기준은 지침이 제시하는 값을 따르며, 개정될 수 있는 영역인 만큼 해당 분류 자체에 귀속해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결절 평가에서 악성 위험은 어떤 요소로 판단될까

결절 평가에서 악성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초음파 소견에는 몇 가지 특징이 거론된다. 결절이 단단한 고형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 주위보다 어둡게 보이는 저에코를 보이는 경우, 작은 알갱이 모양의 미세석회화가 관찰되는 경우, 결절의 폭보다 높이가 더 큰 모양인 경우,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침상으로 보이는 경우 등이 위험 요소로 보고된다. 반대로 물이 차 있는 낭종성 결절이나 경계가 매끈하고 둥근 결절은 상대적으로 양성일 가능성이 높은 소견으로 설명된다.

초음파 소견 외에도 결절 평가에서는 여러 요소가 함께 고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절의 크기 변화, 갑상선암의 가족력, 과거 목 부위 방사선 노출력, 결절이 빠르게 커지거나 목소리 변화 또는 삼킴 곤란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지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되는 요소로 거론된다. 다만 이러한 요소들은 어디까지나 위험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참고 지표로 설명되며, 그 자체만으로 양성과 악성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정리하면 갑상선결절은 매우 흔하게 발견되고 대부분 양성으로 알려진 소견이며, 초음파와 갑상선기능검사 그리고 필요에 따른 세침흡인검사를 통해 평가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K-TIRADS 같은 분류와 악성 위험 요소는 결절을 표준화해 기술하고 평가하기 위한 틀이지 개인의 진단을 대신하는 기준은 아니므로, 발견된 결절의 의미와 이후 절차에 대한 판단은 진료를 통한 개별적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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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결절이 발견되면 모두 암을 의미할까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갑상선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결절은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소견이며, 그중 대부분은 양성으로 보고된다. 악성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일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만 양성과 악성을 겉모습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발견된 결절은 초음파와 같은 검사 및 위험도 분류를 통해 평가되는 절차가 활용된다. 개별 결절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진료를 통한 개별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다.

  • 갑상선결절이 있으면 세침흡인검사는 항상 시행될까

    결절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모두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갑상선학회 지침은 초음파에서 평가한 위험도와 결절의 크기를 함께 고려해 검사 시행 여부를 권고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따라서 검사 적응증은 결절의 영상 소견과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어떤 결절에 검사가 필요한지는 개별 사안에 대한 진료를 통해 판단되는 영역이다. 이 글은 검사의 일반적 개념을 설명할 뿐 특정 결절에 대한 권고를 제시하지 않는다.

  • K-TIRADS는 무엇을 위한 분류일까

    K-TIRADS는 대한갑상선학회가 제시하는 한국형 갑상선결절 초음파 위험도 분류 체계로 알려져 있다. 결절의 내부 구성과 에코, 경계, 석회화 같은 초음파 특징을 종합해 결절을 양성부터 악성 의심 정도에 이르는 범주로 나누고, 각 범주와 크기를 함께 고려해 추가 검사 여부를 권고하는 틀을 제시하는 개념으로 설명된다. 이는 결절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기술하고 평가를 일관되게 돕기 위한 분류이지, 특정 개인의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단정하는 도구는 아니다.

참고 자료

  1. 1.대한갑상선학회https://www.thyroi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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