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은 어떻게 진단되고 수면다원검사는 무엇을 측정할까
수면무호흡증은 어떤 질환이며 어떤 증상과 연관될까?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호흡이 일정 시간 멎거나(무호흡) 현저히 얕아지는(저호흡) 일이 반복되는 상태로 설명된다. 호흡이 끊기면서 혈중 산소가 떨어지고 잠이 자주 얕아지기 때문에,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개운하지 않은 양상이 함께 거론된다.
연관 증상으로는 크고 불규칙한 코골이, 잠자는 동안 곁에서 목격되는 무호흡이나 숨막힘, 낮 동안의 졸림과 집중력 저하, 아침 두통, 자주 깨거나 야간에 소변을 보러 일어나는 양상 등이 일반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이런 증상은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대사 이상, 주간 졸림에 따른 사고 위험 등과의 관련성이 보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는 연관성이 거론되는 것이며,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특정 질환이 생긴다는 식의 인과 단정으로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수면다원검사는 무엇을 측정할까?
수면다원검사는 잠자는 동안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신호를 동시에 기록해 수면과 호흡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검사로 설명된다. 일반적으로 뇌파(EEG)로 수면의 단계와 깊이를 확인하고, 안전도(눈의 움직임)와 근전도(턱과 다리 근육)를 함께 기록한다. 호흡과 관련해서는 코와 입을 지나는 공기의 흐름, 가슴과 배의 호흡 운동(호흡 노력), 혈중 산소포화도, 코골이 소리, 심전도, 자는 자세 등이 함께 측정되는 것으로 거론된다.
이처럼 여러 신호를 함께 보는 이유는, 호흡이 멎거나 얕아진 사건이 실제 수면 중에 얼마나 일어났는지와 그때 산소와 수면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연결해 평가하기 위해서로 설명된다. 검사실에서 참관 아래 시행하는 표준 수면다원검사는 이런 신호를 폭넓게 기록하는 방식으로 거론된다.
이와 구분되는 것으로 가정에서 시행하는 간이검사가 있다. 가정용 간이검사는 주로 호흡 흐름과 호흡 노력, 산소포화도, 맥박 정도를 기록하고 뇌파를 측정하지 않아, 실제 잠든 시간을 직접 가려내기 어렵다는 점이 함께 언급된다. 두 검사는 우열을 가리는 관계라기보다 측정 범위와 적용되는 상황이 다른 검사로 이해되며, 어떤 검사를 활용할지는 증상의 정도와 동반 질환,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진단은 어떤 지표로 이뤄질까?
수면무호흡의 정도를 수량화하는 지표로는 무호흡저호흡지수(Apnea-Hypopnea Index, AHI)가 일반적으로 거론된다. AHI는 수면 1시간당 무호흡과 저호흡 사건이 평균 몇 번 일어났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설명된다. 무호흡은 일정 시간 이상 공기 흐름이 거의 멎은 경우로, 저호흡은 공기 흐름이 줄면서 산소 저하나 각성이 동반되는 경우로 정의되며, 세부 기준은 채점 규약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침과 학회는 AHI를 기준으로 중증도를 나누는데, 성인에서는 일반적으로 시간당 5회 미만을 정상 범위로 보고, 5회 이상부터 15회 미만을 경증, 15회 이상부터 30회 미만을 중등증, 30회 이상을 중증으로 구분하는 기준이 거론된다. 진단은 이 지수와 함께 주간 졸림 같은 증상이나 동반 상태를 함께 고려해 이뤄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만 이러한 절단값은 지침과 채점 규약, 대상에 따라 다를 수 있고(예컨대 소아는 성인과 다른 기준이 거론된다), AHI 수치 하나만으로 개인의 상태가 단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폐쇄성과 중추성 수면무호흡은 어떻게 구분될까?
수면무호흡은 호흡이 멎는 원인에 따라 폐쇄성과 중추성으로 나뉘는 것으로 설명된다. 폐쇄성수면무호흡은 숨을 쉬려는 노력은 계속되지만 상기도(목 안쪽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혀 공기가 통하지 않는 경우로 거론되며, 코골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흔한 형태로 알려져 있다. 중추성수면무호흡은 호흡을 일으키는 신호 자체가 일시적으로 줄어 숨 쉬려는 노력과 공기 흐름이 함께 멎는 경우로 설명된다.
두 형태를 구분하는 근거로는 호흡이 멎은 동안 가슴과 배의 호흡 노력이 유지되는지가 거론된다. 호흡 노력이 남아 있으면 폐쇄성, 호흡 노력까지 함께 사라지면 중추성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두 양상이 섞인 혼합형도 거론된다. 수면다원검사가 호흡 흐름과 호흡 노력을 함께 기록하는 것은 이런 구분을 가능하게 하는 한 이유로 설명된다. 결국 수면무호흡의 진단과 분류는 여러 신호와 지수를 종합해 이뤄지는 영역이며, 구체적인 판단은 개별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으로 거론된다.
자주 묻는 질문
3코골이가 심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볼 수 있을까?
크고 불규칙한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과 함께 거론되는 대표적 증상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지만, 코골이가 곧 수면무호흡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코골이는 상기도가 좁아져 진동이 생길 때 나타날 수 있고 그 자체로는 호흡이 멎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코골이만으로 수면무호흡 여부나 정도를 가르기는 어려운 것으로 설명된다. 일반적으로 수면무호흡의 평가는 증상과 함께 수면 중 호흡 사건을 실제로 기록하는 검사를 종합해 이뤄지는 것으로 거론되며, 구체적인 판단은 개별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역으로 이해된다.
무호흡저호흡지수(AHI)는 어떤 값이고 어떻게 나뉠까?
무호흡저호흡지수(AHI)는 수면 1시간당 무호흡과 저호흡 사건이 평균 몇 번 일어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설명된다. 지침과 학회는 성인에서 일반적으로 시간당 5회 미만을 정상 범위로 보고, 5회 이상부터 15회 미만을 경증, 15회 이상부터 30회 미만을 중등증, 30회 이상을 중증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세부 정의나 절단값은 채점 규약과 지침, 대상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고 소아는 성인과 다른 기준이 거론되며, 수치 하나만으로 개인의 상태가 단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가정용 간이검사와 표준 수면다원검사는 어떻게 다를까?
검사실에서 시행하는 표준 수면다원검사는 뇌파를 포함해 호흡 흐름, 호흡 노력,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여러 신호를 폭넓게 기록하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반면 가정용 간이검사는 주로 호흡 흐름과 호흡 노력, 산소포화도, 맥박 정도를 측정하고 뇌파는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잠든 시간을 직접 가려내기 어렵다는 점이 함께 언급된다. 이 때문에 두 검사는 측정 범위와 적용 상황이 다른 검사로 이해되며, 어느 한쪽이 항상 낫다고 단정하기보다 증상의 정도와 동반 질환, 지침에 따라 활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참고 자료
- 1.대한수면학회https://www.sleepmed.or.kr
- 2.대한수면연구학회https://www.sleepn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