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비뇨기과에서 거론되는 배뇨 증상은 하부요로증상이라는 이름 아래 세 범주로 나뉘어 정리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부요로증상을 저장증상과 배뇨증상, 배뇨후증상으로 구분해 안내한다.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에 따라 살펴보는 자리가 달라지는 것으로 기술된다.
소변이 예전 같지 않다는 표현 하나에도 서로 다른 범주의 증상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어떤 증상이 어느 범주로 정리되는지, 초진 단계에서 무엇이 확인 절차로 안내되는지는 공개된 공공기관 자료에 나뉘어 적혀 있다. 여기서는 그 구분과 절차를 자료에 적힌 표현을 따라 정리한다.
하부요로증상은 어떤 범주로 나뉘나
하부요로증상은 저장증상과 배뇨증상, 배뇨후증상의 세 범주로 나뉘는 것으로 정리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배뇨 관련 증상 또는 이상 자료는 이 세 범주를 각각의 증상 예와 함께 든다.
세 범주는 소변이 방광에 머무는 동안과 내보내는 동안, 내보낸 직후라는 시점의 차이로 갈린다. 같은 자료가 각 범주에 든 증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범주 | 자료가 드는 증상 |
|---|---|
| 저장증상 | 빈뇨, 야간뇨, 요절박, 요실금 |
| 배뇨증상 | 약뇨(소변줄기가 약함), 요선분산(소변줄기가 갈라짐), 단속뇨, 요주저 |
| 배뇨후증상 | 잔뇨감, 배뇨후요점적 |
밤에 자주 깨는 야간뇨와 갑작스러운 요의인 요절박은 저장증상 쪽에 놓이고,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갈라지는 변화는 배뇨증상 쪽에 놓인다. 다 본 뒤에도 남아 있는 느낌인 잔뇨감은 배뇨후증상으로 구분된다. 어떤 범주의 증상이 두드러지는지가 이후 확인의 방향을 가르는 자리로 다루어진다.
어떤 확인 절차가 초진에서 안내되나
초진 단계의 확인 절차로는 병력청취와 신체검사가 먼저 거론된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배뇨 관련 증상 또는 이상 자료는 이어서 설문지와 소변검사, 혈액검사, 배뇨일지를 함께 든다.
같은 자료가 배뇨 관련 증상의 평가에 드는 항목을 성격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 구분 | 자료가 드는 항목 |
|---|---|
| 문진과 진찰 | 병력청취, 신체검사 |
| 기록과 설문 | 설문지, 배뇨일지 |
| 검체검사 | 소변검사, 혈액검사 |
| 기능 측정 | 배뇨후잔뇨량 측정, 요류검사 |
| 영상과 내시경 | 영상검사, 요역동학검사, 요도방광경검사 |
배뇨일지는 증상을 말로 옮기기 어려운 자리에서 기록으로 대신하는 항목으로 놓인다. 어떤 항목을 어떤 순서로 적용하고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진료 현장에서 전문가의 판단을 통해 이뤄지는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혈뇨는 어떤 자리에서 언급되나
혈뇨는 하부요로증상의 목록이 아니라 합병증을 다루는 자리에서 언급된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전립선비대증의 합병증으로 반복적인 급성요폐와 혈뇨, 재발성요로감염을 함께 든다.
같은 자료는 전립선비대증의 소변검사가 염증과 혈뇨, 암세포를 확인하는 항목으로 쓰이는 것으로도 기술한다. 곧 혈뇨는 증상 범주를 나누는 축과는 다른 자리에 놓이며, 눈으로 보이는 경우와 소변검사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함께 다루어지는 항목으로 정리된다.
전립선비대증은 어떤 검사로 확인되나
전립선비대증의 확인 절차는 문진에서 시작해 여러 검사로 이어지는 것으로 기술된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전립선비대증 자료는 문진에서 증상을 평가하며 국제전립선증상점수를 계산하는 것으로 안내한다.
같은 자료가 드는 검사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
- 직장수지검사는 항문을 통해 직장 내로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직접 만져서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설명된다.
- 소변검사는 염증과 혈뇨, 암세포를 확인하는 검사로 놓인다.
- 혈액검사에는 신장기능검사와 전립선특이항원 검사가 함께 든다.
- 요속검사 및 잔뇨량 측정은 배뇨 직후 방광에 남아있는 소변량을 초음파 기기를 사용해 측정하는 절차로 기술된다.
- 전립선 초음파검사와 방광경검사, 요류역학검사가 그 밖의 검사로 함께 거론된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는 증상을 점수로 옮겨 두는 설문 도구로 놓이며, 점수 자체가 진단을 확정하는 도구로 소개되지는 않는다. 검사 결과를 어떻게 종합하는지는 개별 사안에 따라 판단이 필요한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치료는 어떤 갈래로 나뉘나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대기관찰요법과 약물치료, 수술치료의 세 갈래로 구분되어 기술된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대기관찰요법을 정기 관찰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안내한다.
약물치료로는 알파차단제와 남성호르몬억제제, 방광약제 등이 거론된다. 수술치료로는 내시경 전립선절제술과 레이저수술, 전립선적출술, 전립선결찰술이 함께 든다. 어느 갈래가 적용되는지는 증상의 정도와 검사 결과, 동반 상태를 함께 살펴 정해지는 영역으로 정리되며, 자료는 특정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낫다는 서열을 제시하지 않는다.
핵심 정리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부요로증상을 저장증상과 배뇨증상, 배뇨후증상으로 나눈다. 저장증상에는 빈뇨와 야간뇨, 요절박, 요실금이 놓이고 배뇨증상에는 약뇨와 요선분산, 단속뇨, 요주저가 놓이며 배뇨후증상에는 잔뇨감과 배뇨후요점적이 든다.
초진 단계의 확인 절차로는 병력청취와 신체검사, 설문지, 소변검사, 혈액검사, 배뇨일지가 거론되고 배뇨후잔뇨량 측정과 요류검사, 영상검사, 요역동학검사, 요도방광경검사가 함께 안내된다. 전립선비대증에서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를 포함한 문진과 직장수지검사, 소변검사, 전립선특이항원을 포함한 혈액검사, 요속검사 및 잔뇨량 측정이 검사로 제시되며 치료는 대기관찰요법과 약물치료, 수술치료의 갈래로 나뉜다. 각 항목을 어떻게 적용하고 해석하는지는 개별 사안에 따라 판단이 필요한 영역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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