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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풀이

의료 정보

관해 뜻寬解, remission

관해는 영구적으로든 일시적으로든 질병의 증상이나 징후가 호전되거나 사라지고 임상적으로 통제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의학 용어로 설명되며, 질병이 완전히 없어진 완치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거론된다.

의료 현장에서 치료가 진행되면 관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암이나 백혈병 같은 질환의 치료 경과를 설명할 때 쓰이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지만, 관해 뜻이 정확히 무엇이고 완치와 어떻게 다른지는 혼동이 적지 않은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그렇다면 관해는 의학적으로 어떤 상태를 가리키고,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는 어떻게 구분되며, 완치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으로 설명될까. 이 글은 관해의 뜻과 종류, 완치와의 차이, 그리고 재발이라는 개념을 공식 의료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다만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용어의 일반적 의미일 뿐이며, 특정 질환의 진단이나 치료 경과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진료 영역에 속하는 사항으로 거론된다.

관해란 무엇이고 어떻게 정의될까

관해는 한자로 寬解, 영어로는 remission으로 표기되는 의학 용어로 정리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암 정보 자료는 관해(寬解, remission)를 영구적으로든 일시적으로든 병의 증상이 호전되거나 사라지고 임상적으로 통제가 되고 있는 상태로 설명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곧 관해는 병 자체가 몸에서 완전히 사라졌다는 뜻이라기보다, 증상이나 질병의 활동성이 가라앉아 임상적으로 안정된 국면에 들어선 상태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거론된다.

이 정의에서 함께 주목해 거론되는 부분은 영구적이든 일시적이든이라는 표현이다. 관해라는 말 안에는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될 수도 있고 한동안만 지속될 수도 있다는 뜻이 함께 담겨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관해에 이르렀다는 사실만으로 질병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설명되며, 이 지점이 뒤에서 살펴볼 완치와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으로 정리된다.

관해라는 용어는 주로 암, 백혈병과 같은 혈액 질환, 그리고 일부 만성 질환의 치료 경과를 설명하는 맥락에서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같은 관해라도 어떤 질환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는 질환과 검사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판단은 임상에서 여러 소견을 종합해 이루어지는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는 어떻게 구분될까

관해는 그 정도에 따라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로 나뉘는 것으로 정리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항암화학요법 자료는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기준을 제시하면서, 완전관해(CR)를 모든 표적 병변의 소실로, 부분관해(PR)를 모든 표적 병변의 장경의 합이 기본 검사에서의 장경의 합을 기준으로 30% 이상 감소된 상태로 설명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또한 같은 자료는 완전관해의 기준 가운데 하나로 종양표지자 수치의 정상화를 함께 거론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이를 풀어 보면, 완전관해는 영상이나 검사에서 확인되던 병변이 더 이상 관찰되지 않는 상태를, 부분관해는 병변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으나 일정 기준 이상으로 줄어든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된다. 곧 부분관해는 치료에 일정한 반응이 나타났으나 병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단계로, 완전관해는 그보다 더 깊은 반응이 확인된 단계로 설명되는 셈이다.

여기서 유의해 거론되는 점은, 이러한 수치 기준이 곧바로 어떤 사람의 상태를 확정하는 잣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위의 30% 감소나 종양표지자 정상화 같은 표현은 치료 반응을 분류하기 위한 의학적 기준으로 제시되는 것이며, 실제 어떤 환자가 완전관해인지 부분관해인지는 여러 검사 결과와 임상 경과를 의료진이 종합해 판단하는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질환별로 사용하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점도 함께 거론된다. 예컨대 백혈병에서는 완전관해를 골수검사에서 아세포가 5% 이하인 상태 등을 포함한 기준으로 설명하는 자료가 있는 것으로 정리되며, 이는 고형암에서 병변 크기로 평가하는 방식과는 접근이 다른 것으로 이해된다.

관해와 완치는 어떻게 다를까

관해와 완치는 일상에서 비슷하게 쓰이기도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정리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항암화학요법 자료는 치료의 목적을 설명하면서, 완치를 암세포를 파괴하여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곧 완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요소가 제거되어 다시 나타나지 않는 상태에 초점을 둔 표현으로 이해된다.

반면 관해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증상이나 질병의 활동성이 가라앉아 통제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며, 그 상태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거론된다. 따라서 완전관해에 이르렀다고 해서 그것이 곧 완치를 뜻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설명된다. 검사에서 병변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몸속에 미세하게 남아 있는 병변까지 모두 사라졌다고 증명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거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의료 자료에서는 완치라는 표현을 신중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관해와 완치의 경계, 그리고 어느 시점에 어떤 표현을 쓰는지는 질환의 종류와 경과, 그리고 의학적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개별 사안에서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결국 관해는 현재의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 완치는 재발하지 않는 최종적 상태를 지향하는 용어라는 점에서 그 결이 다른 것으로 이해된다.

관해 이후의 재발은 어떤 개념일까

관해를 이해할 때 함께 거론되는 개념이 재발이다. 재발은 관해 상태에 이르렀던 질병이 다시 나타나거나 활동성을 되찾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설명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소세포폐암 정보 자료는 완전관해가 된 경우에도 일부에서는 장기 생존이 가능하나 다수에서 재발하게 된다고 서술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이는 완전관해가 곧 질병의 종결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이후 경과를 지켜보는 과정이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서술로 이해된다.

재발이 거론되는 배경에는, 검사로는 확인되지 않더라도 몸속에 비정상 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백혈병을 다룬 자료에서도 재발을 일반적인 검사로는 발견되지 않지만 몸속에 비정상 세포가 잔존하는 상황과 연결해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정리된다. 이처럼 관해와 재발은 서로 짝을 이루는 개념으로, 관해가 질병이 가라앉은 국면이라면 재발은 그 국면이 다시 흔들리는 상황을 가리키는 것으로 거론된다.

다만 재발의 가능성이나 그 양상은 질환의 종류, 치료의 내용, 개인의 상태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관해 이후 어떤 경과를 밟을지는 일반적인 용어 설명만으로 가늠하기 어려우며, 구체적인 예후와 관리는 의료진의 진료와 추적 관찰을 통해 다루어지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관해를 둘러싼 표현은 어떻게 정리될까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정리하면, 관해는 질병의 증상이나 활동성이 가라앉아 임상적으로 통제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로, 그 정도에 따라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로 나뉘는 것으로 거론된다. 완전관해는 검사에서 병변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를, 부분관해는 병변이 일정 기준 이상 줄었으나 남아 있는 상태를 설명하는 표현으로 정리된다. 아래 표는 본문에서 다룬 용어들의 관계를 공식 자료의 서술을 바탕으로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구분의미비고(근거)
관해증상이나 징후가 호전되거나 사라지고 임상적으로 통제되는 상태로 설명된다국가암정보센터 암 정보 자료
완전관해(CR)모든 표적 병변의 소실, 종양표지자 정상화 등으로 설명된다국가암정보센터 항암화학요법 자료
부분관해(PR)표적 병변 장경의 합이 기준 대비 30% 이상 감소된 상태로 설명된다국가암정보센터 항암화학요법 자료
완치원인을 제거해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설명된다국가암정보센터 항암화학요법 자료
재발관해 상태에 이르렀던 질병이 다시 나타나거나 활동성을 되찾는 것으로 거론된다국가암정보센터 소세포폐암 자료

이처럼 관해, 완전관해, 부분관해, 완치, 재발은 서로 맞물린 개념으로, 질병의 경과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쓰이는 용어들로 이해된다. 다만 이 용어들의 기준은 질환과 검사 방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어떤 사람의 상태가 이 가운데 무엇에 해당하는지는 수치 하나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여러 검사와 임상 경과를 종합한 의학적 판단을 통해 다루어지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용어의 의미를 아는 것과 개별 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구체적인 진단과 예후는 진료를 통해 확인되는 사항으로 정리된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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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해와 완치는 어떻게 구별되나요?

    관해와 완치는 의학적으로 구별되는 개념으로 설명된다. 관해는 질병의 증상이나 활동성이 호전되거나 사라지고 임상적으로 통제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며, 그 상태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으로 거론된다. 반면 완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요소가 제거되어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상태에 초점을 둔 표현으로 정리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는 완치를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정리되며, 이 때문에 완전관해에 이르렀다고 해서 그것이 곧 완치를 뜻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설명된다. 다만 두 표현의 경계와 사용 시점은 질환과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판단은 진료 영역에 속하는 사항으로 거론된다.

  •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는 어떤 기준으로 구분되나요?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는 치료에 대한 반응의 정도에 따라 구분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항암화학요법 자료는 완전관해를 모든 표적 병변의 소실과 종양표지자 수치의 정상화 등으로, 부분관해를 표적 병변의 장경의 합이 기준 대비 30% 이상 감소된 상태로 설명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곧 완전관해는 검사에서 병변이 더 이상 확인되지 않는 단계를, 부분관해는 병변이 줄었으나 남아 있는 단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된다. 다만 이러한 수치는 치료 반응을 분류하기 위한 의학적 기준이며, 질환에 따라 적용하는 기준이 다르고, 실제로 어떤 상태에 해당하는지는 여러 검사 결과와 임상 경과를 종합해 판단하는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 관해 이후의 재발은 어떻게 설명되나요?

    재발은 관해 상태에 이르렀던 질병이 다시 나타나거나 활동성을 되찾는 것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설명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소세포폐암 정보 자료는 완전관해가 된 경우에도 일부에서는 장기 생존이 가능하나 다수에서 재발하게 된다고 서술하는 것으로 정리되며, 이는 완전관해가 곧 질병의 종결을 보장하는 것은 아님을 보여 주는 서술로 이해된다. 재발이 거론되는 배경에는 일반적인 검사로는 확인되지 않더라도 몸속에 비정상 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만 재발의 가능성이나 양상은 질환의 종류와 치료 내용, 개인의 상태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예후와 관리는 진료와 추적 관찰을 통해 다루어지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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