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풀이
저에코 뜻hypoechoic
저에코는 초음파 영상에서 병변이 주변 조직보다 낮은 반사 신호를 보여 어둡게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판독 표현으로 설명되며, 갑상선 저에코 결절처럼 부위와 병변 이름에 붙어 소견을 기술하는 방식으로 쓰이는 것으로 정리된다.
저에코는 초음파 영상에서 병변이 주변 조직보다 어둡게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판독 표현으로 설명된다. 갑상선 저에코 결절이라는 표기는 갑상선에서 확인된 결절이 주변 갑상선 조직보다 낮은 에코를 보인다는 뜻으로 쓰이는 것으로 정리된다. 저에코는 병변의 겉모습을 기술하는 말이며, 병의 이름이나 성질까지 담고 있는 표현은 아닌 것으로 다루어진다.
| 항목 | 내용 |
|---|---|
| 한 줄 설명 | 저에코는 초음파에서 병변이 주변 조직보다 낮은 반사 신호를 보이는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설명된다 |
| 관련 개념 | 결절과 낭종, 석회화, 등에코와 고에코가 같은 초음파 판독문에서 함께 쓰이는 용어로 거론된다 |
저에코란 무엇이고 초음파에서 어떻게 나타날까
저에코는 초음파 검사에서 병변이 주변 조직보다 반사 신호를 약하게 되돌려 어둡게 보이는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설명된다. 저에코라는 말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신호의 세기를 주변 조직과 견주어 적는 상대적 기술로 정리된다. 저에코라는 표기가 판독문에 등장하는 것은 병변의 신호 세기가 주변 조직과 다르다는 사실이 관찰됐다는 뜻으로 다루어진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초음파 영상을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몸 안으로 보낸 뒤 되돌아오는 음파를 영상화한 것으로 안내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복부초음파검사 자료도 기계에서 나온 초음파가 장기에 반사되어 돌아오면 그 신호를 분석해 실시간 화면으로 보여 준다고 정리한다. 에코는 되돌아온 반사 신호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저에코와 등에코, 고에코는 병변이 주변 조직과 견주어 어느 정도의 신호를 되돌리는지를 나누어 적은 표현으로 이해된다.
신호 세기의 차이가 어떤 병리 소견과 이어지는지는 에코 표기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다른 소견과 임상 정보를 함께 살펴 판단되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갑상선 저에코 결절이라는 표현은 어떤 소견을 가리킬까
갑상선 저에코 결절은 갑상선에서 확인된 결절이 주변 갑상선 조직보다 낮은 에코를 보이는 소견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설명된다. 갑상선 저에코 결절이라는 표기 안에는 부위와 병변 형태, 에코 정도라는 세 가지 정보가 함께 담기는 것으로 정리된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초음파검사가 갑상선과 유방, 복부 등 여러 부위에 쓰인다고 안내하고 있어, 저에코라는 표현 역시 갑상선에만 쓰이는 말은 아닌 것으로 정리된다.
결절은 속이 찬 비교적 작고 단단한 덩어리를 가리키는 형태 기술 표현으로, 결절이라는 용어가 담고 있는 의미와 저에코라는 에코 기술이 결합해 하나의 소견 문구를 이루는 것으로 이해된다. 대한갑상선학회의 2023년 갑상선결절 진료 권고안은 갑상선암 위험도를 예측하는 데 거론되는 주요 초음파 소견으로 점상 고에코 병변 또는 미세석회화, 비평행 방향성 또는 앞뒤가 긴 모양, 불규칙적 경계, 고형, 저에코 소견을 열거한다. 저에코는 여러 소견 가운데 하나로 함께 검토되는 항목으로 다루어진다.
다만 같은 저에코 표기라도 부위마다 함께 살피는 소견과 평가 체계가 달라, 부위를 떼어 놓고 뜻을 옮기기는 어려운 것으로 거론된다.
K-TIRADS는 갑상선 저에코 결절을 어떤 범주로 분류할까
갑상선 저에코 결절은 K-TIRADS 분류에서 높은의심과 중간의심 범주를 구성하는 초음파 유형으로 제시된다. 대한갑상선학회의 2023년 진료 권고안은 K-TIRADS가 갑상선결절을 초음파 유형에 따라 높은의심과 중간의심, 낮은의심, 양성으로 나눈다고 정리한다. 권고안은 암 의심 초음파 소견이 있는 저에코 고형결절을 높은의심으로, 암 의심 소견이 없는 저에코 고형결절을 중간의심으로 제시한다.
권고안은 K-TIRADS가 2021년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에서 개정된 악성 위험도 분류체계라는 점을 함께 밝히면서, 카테고리별 초음파 유형을 표로 제시한다. 아래 표는 권고안이 제시한 카테고리와 초음파 유형을 정리한 것이다.
| 항목 | 내용 |
|---|---|
| 높은의심(K-TIRADS 5) | 암 의심 초음파 소견이 있는 저에코 고형결절이 높은의심 범주로 분류되는 것으로 제시된다 |
| 중간의심(K-TIRADS 4) | 암 의심 초음파 소견이 없는 저에코 고형결절은 중간의심 범주에 포함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
| 낮은의심(K-TIRADS 3) | 암 의심 소견이 없는 부분 낭성 결절과 등에코·고에코 결절이 낮은의심으로 분류된다 |
| 양성(K-TIRADS 2) | 등에코·고에코의 해면모양 결절과 순수 낭종은 양성 범주로 제시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
중간의심 범주에는 암 의심 소견이 있는 부분 낭성 결절과 등에코·고에코 결절, 그리고 완전히 석회화된 형태를 보이는 결절도 함께 포함되는 것으로 권고안은 정리한다. 권고안은 카테고리별 암 위험도를 범위로 함께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위험도 범주는 지침이 제시하는 값을 따르고 개정될 수 있는 영역이므로, K-TIRADS 분류 자체에 귀속해 이해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다루어진다. 다만 권고안은 병리진단검사 시행 여부를 카테고리와 결절 크기 기준을 함께 보아 정하도록 제시하고 있어, 에코 표기 하나가 곧바로 결론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닌 것으로 이해된다.
저에코 소견만으로 결절의 성질이 정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을까
저에코 소견 하나만으로 결절의 성질이 정해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설명된다. 대한갑상선학회 권고안은 결절의 암 위험도가 여러 초음파 소견이 결합된 유형에 따라 결정된다고 정리한다. 권고안은 저에코를 위험도 예측에 거론되는 주요 초음파 소견 가운데 하나로 열거하고 있어, 에코 표기 하나가 결론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닌 것으로 이해된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갑상선 초음파에 관해 양성 모양의 암이나 악성 모양의 양성 결절이 있어 모든 결절을 초음파검사로 구분할 수는 없다고 안내한다. 대한초음파의학회 자료는 초음파 영상을 평가하는 일이 상당히 어렵고 검사를 시행하는 사람의 경험에 의존하며, 다른 임상 정보와 종합해야 정확한 진단에 이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적고 있다.
저에코 표기를 읽을 때 함께 거론되는 지점은 에코가 병변의 성질이 아니라 신호의 세기를 적은 항목이라는 사실이다. 낮은 에코를 보이는 병변에도 여러 성질이 섞여 있을 수 있고, 등에코나 고에코로 기술된 병변에서도 추가 검토가 거론될 수 있어, 에코 표기와 병변의 성질을 곧바로 맞바꾸어 읽기는 어려운 것으로 다루어진다.
저에코가 확인된 뒤에는 어떤 평가가 이어지는 것으로 설명될까
저에코가 확인된 뒤에는 결절의 크기와 모양, 경계, 석회화 여부를 함께 살피는 평가가 이어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대한갑상선학회 권고안은 초음파 소견을 바탕으로 병리진단검사 시행 여부를 정하는 순서를 제시한다. 어떤 결절에 어떤 검사가 거론되는지는 결절의 크기와 소견, 동반된 임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권고안은 병리진단검사 가운데 세침흡인검사가 정확도와 비용 대비 효율을 고려해 일차적으로 권고되고, 중심바늘생검은 세침흡인검사의 보완적 수단으로 숙련된 시술자에 의해 선택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정리한다. 결절이 발견된 뒤 어떤 검사와 평가가 이어지는지는 갑상선결절의 평가 절차에서 따로 다루어진다.
저에코라는 표기는 살펴볼 소견이 관찰됐다는 출발점을 알리는 말이며, 이후의 판단은 검사 결과와 임상 소견을 함께 종합하는 진료를 통해 이뤄지는 영역으로 이해된다.
핵심 정리
저에코는 초음파 영상에서 병변이 주변 조직보다 낮은 반사 신호를 보여 어둡게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판독 표현으로 설명된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초음파 영상을 몸 안으로 보낸 음파가 되돌아온 신호를 영상화한 것으로 안내하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복부초음파검사 자료도 같은 원리를 정리한다. 갑상선 저에코 결절이라는 표기는 부위와 병변 형태, 에코 정도를 한 문구에 담은 소견 기술로, 대한갑상선학회의 2023년 갑상선결절 진료 권고안은 저에코를 갑상선암 위험도 예측에 거론되는 여러 초음파 소견 가운데 하나로 열거한다. 권고안이 정리한 K-TIRADS 분류에서 저에코 고형결절은 암 의심 소견의 동반 여부에 따라 높은의심 또는 중간의심 범주로 나뉘는 것으로 제시되며, 병리진단검사 시행 여부는 카테고리와 크기 기준을 함께 보아 정해지는 구조로 설명된다. 결국 저에코는 병변의 성질을 확정하는 말이 아니라 살펴볼 소견을 알리는 형태 기술이며, 성질과 이후 경과에 대한 구체적 판단은 여러 검사와 임상 소견을 함께 종합하는 진료를 통해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자주 묻는 질문
3저에코라는 판독 표현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것으로 설명되나요
저에코는 병변이 되돌려 보내는 초음파 반사 신호의 세기를 주변 조직과 견주어 적은 표현으로 설명된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초음파 영상을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몸 안으로 보낸 뒤 되돌아오는 음파를 영상화한 것으로 안내하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복부초음파검사 자료도 반사되어 돌아온 신호를 분석해 화면으로 보여 준다고 정리한다. 에코가 되돌아온 반사 신호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저에코와 등에코, 고에코는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주변 조직과의 비교를 통해 나뉘는 상대적 기술로 이해된다. 다만 신호 세기의 차이가 어떤 병리 소견과 이어지는지는 에코 표기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다른 초음파 소견과 임상 정보를 함께 살펴 판단되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갑상선 저에코 결절은 K-TIRADS에서 어떻게 분류되는 것으로 제시되나요
갑상선 저에코 결절은 K-TIRADS 분류에서 높은의심과 중간의심 범주를 구성하는 초음파 유형으로 제시된다. 대한갑상선학회의 2023년 갑상선결절 진료 권고안은 2021년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에서 개정한 K-TIRADS가 결절을 높은의심과 중간의심, 낮은의심, 양성으로 나눈다고 정리하면서, 암 의심 초음파 소견이 있는 저에코 고형결절을 높은의심으로, 암 의심 소견이 없는 저에코 고형결절을 중간의심으로 제시한다. 권고안은 카테고리별 암 위험도를 범위로 함께 적고 있으나, 병리진단검사 시행 여부는 카테고리와 결절 크기 기준을 함께 보아 정하도록 제시한다. 따라서 에코 표기만으로 결론이 정해지는 구조는 아니며, 실제 평가는 여러 소견과 임상 상황을 종합해 이뤄지는 영역으로 이해된다.
저에코 소견이 확인되면 병변의 성질도 함께 정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나요
저에코 소견 하나만으로 병변의 성질이 정해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설명된다. 대한갑상선학회 권고안은 결절의 암 위험도가 여러 초음파 소견이 결합된 유형에 따라 결정된다고 정리하며, 저에코를 위험도 평가에 거론되는 여러 소견 가운데 하나로 열거한다. 대한초음파의학회도 갑상선 초음파에 관해 양성 모양의 암이나 악성 모양의 양성 결절이 있어 모든 결절을 초음파검사로 구분할 수는 없다고 안내하고, 초음파 영상의 평가가 검사자의 경험에 의존하며 다른 임상 정보와 종합해야 정확한 진단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적고 있다. 결국 저에코는 살펴볼 소견이 관찰됐다는 출발점을 알리는 형태 기술이며, 병변의 성질과 이후 경과에 대한 판단은 진료를 통해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참고 자료
- 대한갑상선학회 2023 대한갑상선학회 갑상선결절 진료 권고안(Int J Thyroidol 2023;16(1):1-31)https://www.ijthyroid.org/journal/view.html?doi=10.11106/ijt.2023.16.1.1
-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 검사 소개(일반인을 위한 초음파 진료 소개)https://www.ultrasound.or.kr/education/info.php
- 대한초음파의학회 갑상선 초음파검사https://www.ultrasound.or.kr/education/info.php?ca=7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복부초음파검사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1061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갑상선 결절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683
- 대한갑상선학회https://www.thyroid.kr
- 대한영상의학회https://www.radiology.or.kr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