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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풀이

결절 뜻結節, nodule

결절(結節, nodule)은 조직 안에서 만져지거나 영상으로 확인되는 작고 단단한 덩어리 형태의 병변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로 설명되며, 그 자체가 특정 질환이나 양성·악성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정리된다.

건강검진이나 진료 과정에서 갑상선결절, 폐결절 같은 표현을 접하면 곧바로 심각한 병을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결절은 하나의 병명이라기보다 특정한 형태의 병변을 부르는 이름에 가까운 것으로 다루어진다. 그렇다면 결절 뜻은 정확히 무엇이고, 종괴나 낭종 같은 비슷한 용어와는 어떻게 구분되는 것으로 설명될까. 이 글은 결절의 의미와 발견되는 부위, 혼동되는 용어와의 구분, 그리고 크기와 영상 소견을 바탕으로 경과를 살피는 평가의 개념을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과 국가암지식정보센터 등 공식 자료를 중심으로 객관적으로 정리한다.

결절 뜻은 무엇이며 어떤 병변을 가리킬까

결절은 의학에서 조직 안에 생긴 비교적 작고 경계가 있는 덩어리 모양의 병변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리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갑상선 결절 자료는 갑상선에 생긴 결절을 설명하면서 결절을 혹처럼 생긴 덩어리로 표현하고, 그 크기가 수 밀리미터에서 수 센티미터까지 다양하다고 정리한다. 즉 결절 뜻의 핵심은 정상 조직과 구별되는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영상에서 관찰된다는 형태적 특징에 있으며, 그것이 어떤 성질을 가진 병변인지까지 담고 있는 말은 아닌 것으로 다루어진다.

이 점이 결절을 이해할 때 특히 강조되는 부분이다. 결절이라는 말은 덩어리가 있다는 사실을 기술할 뿐, 그 덩어리가 양성인지 악성인지, 염증의 흔적인지 새로 자란 조직인지까지 알려주는 진단명은 아닌 것으로 설명된다. 실제로 같은 결절이라도 단순한 조직 변화나 염증의 흔적일 수도 있고, 종양성 변화일 수도 있어 그 배경은 다양하게 거론된다. 이 때문에 결절이 확인되었다는 것은 평가의 출발점이 되는 소견일 뿐, 그 자체가 특정 질환을 뜻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으로 정리된다. 결절의 성질에 대한 판단은 크기와 모양, 영상 소견, 필요에 따른 추가 검사를 함께 살펴 이뤄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결절은 어떤 부위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거론될까

결절이라는 표현은 몸의 여러 부위에서 두루 쓰이는 것으로 거론된다. 가장 익숙하게 접하는 예 가운데 하나가 갑상선결절이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갑상선 결절 자료는 갑상선결절이 매우 흔하게 발견되며, 초음파 검사로는 성인의 약 30~40%에서 확인되고 만져질 정도로 자라 있는 경우는 성인의 약 4~7% 정도로 거론된다고 정리한다. 같은 자료는 갑상선결절의 대부분이 암이 아닌 것으로 설명하면서, 남성은 약 8%, 여성은 약 4% 정도가 암으로 판정되는 것으로 정리하는데, 이러한 수치 역시 결절이라는 형태만으로 성질이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해된다. 갑상선에서 발견되는 결절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는 갑상선결절 평가에서 더 자세히 다루어진다.

폐에서도 결절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인다. 폐결절은 대체로 뚜렷한 증상 없이 건강검진의 영상검사에서 우연히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거론되며, 국가암지식정보센터의 폐암 자료는 저선량 흉부 CT 검사가 흉부 X선보다 훨씬 작은 폐결절까지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유방이나 피부, 림프절 등 여러 부위에서 덩어리 형태의 병변을 가리킬 때 결절이라는 말이 함께 쓰이는 것으로 거론된다. 이처럼 결절은 특정 장기에만 국한된 용어가 아니라, 여러 부위에서 관찰되는 작은 덩어리 형태의 병변을 폭넓게 지칭하는 표현으로 다루어지며, 어느 부위에서 발견되었는지에 따라 함께 살펴보는 검사와 평가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결절과 혼동되는 용어는 어떻게 구분될까

결절은 종괴, 낭종, 용종, 종양처럼 덩어리나 혹을 가리키는 다른 용어들과 함께 쓰이면서 혼동되는 경우가 있어, 각 표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거론된다. 먼저 결절과 종괴는 대체로 병변의 크기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거론된다. 일반적으로 결절은 비교적 작은 덩어리를, 종괴는 그보다 큰 덩어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이는 것으로 설명되며, 같은 성격의 병변이라도 크기에 따라 결절과 종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다만 이러한 크기에 따른 구분은 부위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어 어디에나 똑같이 들어맞는 절대적인 경계로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다루어진다.

낭종과 용종은 결절과 성상이나 생기는 위치에서 구분되는 것으로 거론된다. 낭종은 내부에 액체나 반고형 물질이 찬 주머니 형태의 병변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고형 성분이 주가 되는 결절과는 성상에서 구별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용종은 이와 또 다른 개념으로,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위용종 자료는 용종을 위 속에서 주변 점막으로부터 혹이 자라 위의 내강을 향하여 돌출한 병변을 총칭하는 표현으로 정리한다. 곧 용종은 위나 대장처럼 관을 이루는 장기의 점막 표면에서 안쪽 공간으로 돌출한 병변을 가리키는 말로, 조직 안에 자리한 덩어리를 가리키는 결절과는 생기는 위치와 형태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다루어진다. 한편 종양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긴 새로운 조직 덩어리를 가리키며 양성과 악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결절이나 종괴처럼 형태를 기술하는 표현과는 층위가 다른 용어로 이해된다. 아래 표는 이러한 용어들이 일반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것으로 설명되는지를 공식 자료의 서술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용어일반적으로 가리키는 것으로 설명되는 바구분에서 거론되는 점
결절(nodule)조직 안에 생긴 비교적 작고 단단한 덩어리 형태의 병변종괴보다 작은 고형 병변을 형태로 기술하는 표현으로 다루어짐
종괴(mass)결절보다 큰 덩어리를 가리키는 표현결절과 크기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설명
낭종(cyst)내부에 액체나 반고형 물질이 찬 주머니 형태의 병변고형 성분이 주가 되는 결절과 성상에서 구별되는 것으로 거론
용종(polyp)위·대장 등 점막에서 내강을 향해 돌출한 병변의 총칭점막 표면에서 돌출한 형태라는 점에서 결절과 구분되는 것으로 설명
종양(tumor)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긴 새 조직 덩어리로 양성·악성을 포함형태를 기술하는 결절·종괴와는 층위가 다른 개념으로 다루어짐

표의 구분은 공식 자료에서 거론되는 일반적 설명을 정리한 것으로, 실제 병변이 어떤 용어로 기술되고 어떤 성질을 갖는지는 부위와 검사 소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진료를 통한 평가로 판단되는 영역으로 다루어진다.

결절은 어떻게 평가되고 경과관찰되는 것으로 설명될까

결절이 확인되면 그 크기와 모양, 위치, 개수 등을 살펴 성질을 가늠하는 평가가 이어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갑상선결절을 평가할 때 초음파로 결절의 크기와 모양, 개수 등을 살피고, 필요에 따라 세침흡인검사를 통해 결절에서 세포나 액체를 뽑아 현미경으로 확인한다고 정리한다. 갑상선 세포검사 및 조직검사 자료 역시 세포검사를 가는 주사바늘로 갑상선의 혹을 찔러 얻은 세포를 슬라이드 표본으로 만들어 검사하는 방법으로 설명하며, 대개 세포검사만으로 갑상선암 여부를 상당 부분 판단할 수 있으나 병변에 따라 한 번의 검사로는 확정되지 않을 수 있어 반복 검사나 추가 검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정리한다. 이러한 서술은 결절의 성질이 크기나 영상 소견 하나만으로 확정되기보다 여러 검사와 임상 판단을 종합해 평가되는 영역임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해된다.

경과관찰이라는 개념도 결절을 이해할 때 자주 거론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갑상선결절에서 당장 추가 처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보통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검사하며 변화를 지켜보는 방식을 거론하고, 문제가 없으면 검사 간격을 점차 넓혀 가는 흐름을 설명한다. 폐를 비롯한 다른 부위의 결절에서도 크기와 모양 등을 고려해 일정 기간 영상검사로 변화를 살피는 경과관찰이 거론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곧 경과관찰은 결절을 방치한다는 뜻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변화 여부를 확인하며 평가를 이어 가는 접근으로 다루어진다. 다만 어떤 결절을 어떤 간격으로 살필지,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는 결절의 특성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설명되며, 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뤄지는 영역으로 이해된다.

결절은 어떤 맥락에서 자주 쓰일까

결절은 진료 현장과 검사 결과지, 건강검진 안내 등에서 폭넓게 쓰이는 표현으로 거론된다. 앞서 살펴본 갑상선결절과 폐결절이 대표적이며, 이 밖에도 유방 초음파나 피부 진찰, 영상검사 결과에서 덩어리 형태의 병변을 기술할 때 결절이라는 말이 함께 등장하는 것으로 다루어진다. 이때 결절이라는 표현은 대체로 크기가 크지 않고 경계가 있는 병변을 가리키는 중립적인 기술 용어로 쓰이며, 그 자체에 좋고 나쁨의 의미가 담겨 있지는 않은 것으로 설명된다.

이런 까닭에 검사 결과에 결절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특정 질환이나 악성을 뜻하는 것으로 읽기는 어려운 것으로 정리된다. 결절 뒤에 이어지는 크기, 모양, 위치, 그리고 추가 검사 소견이 함께 제시되어야 그 결절이 어떤 성질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지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대한갑상선학회를 비롯한 관련 학회 자료에서도 결절은 영상과 검사 소견을 함께 살펴 접근하는 평가의 대상으로 다루어지는 것으로 거론된다. 결국 결절이라는 용어는 병변의 존재와 형태를 알리는 출발점이며,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함께 제시되는 검사 정보와 임상 판단을 통해 살펴야 하는 표현으로 정리된다.

핵심 정리

결절은 조직 안에서 만져지거나 영상으로 확인되는 작고 단단한 덩어리 형태의 병변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로 설명되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갑상선에 생긴 결절을 혹처럼 생긴 덩어리로 정리한다. 결절 뜻의 핵심은 덩어리가 있다는 형태적 사실을 기술하는 데 있으며, 그 자체로 양성·악성이나 특정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다루어진다. 결절은 갑상선과 폐를 비롯해 유방·피부 등 여러 부위에서 쓰이고, 종괴보다 작은 덩어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서 크기를 기준으로 종괴와 상대적으로 구분되며, 액체가 찬 주머니 형태인 낭종이나 점막에서 돌출한 용종, 세포의 비정상 증식으로 생긴 종양과는 성상·위치·층위에서 구별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결절의 평가는 크기와 모양, 영상 소견을 살피고 필요에 따라 세침흡인검사 같은 추가 검사를 더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당장 처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일정 간격으로 변화를 지켜보는 경과관찰이 거론된다. 결국 결절이라는 용어는 병변의 존재와 형태를 알리는 출발점으로, 그 성격과 경과에 대한 구체적 판단은 검사와 임상 소견을 함께 살피는 진료를 통해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영역으로 이해된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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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절은 의학에서 무엇을 가리키는 말로 설명되나요

    결절은 조직 안에서 만져지거나 영상으로 확인되는 작고 단단한 덩어리 형태의 병변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로 설명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갑상선에 생긴 결절을 혹처럼 생긴 덩어리로 표현하고 그 크기가 수 밀리미터에서 수 센티미터까지 다양하다고 정리하는데, 결절 뜻의 핵심은 정상 조직과 구별되는 덩어리가 관찰된다는 형태적 특징에 있다. 중요한 점은 결절이라는 말이 덩어리의 존재를 기술할 뿐, 그것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염증의 흔적인지 종양성 변화인지까지 알려주는 진단명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결절이 확인되었다는 것은 평가의 출발점이 되는 소견으로 다루어지며, 그 성질에 대한 판단은 크기와 모양, 영상 소견, 필요에 따른 추가 검사를 함께 살펴 이뤄지는 것으로 정리된다.

  • 결절과 종괴는 어떻게 구분되는 것으로 거론되나요

    결절과 종괴는 대체로 병변의 크기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거론된다. 일반적으로 결절은 비교적 작은 덩어리를, 종괴는 그보다 큰 덩어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이는 것으로 설명되며, 같은 성격의 병변이라도 크기에 따라 결절과 종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다만 이러한 크기에 따른 구분은 부위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어 어디에나 똑같이 들어맞는 절대적인 경계로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다루어진다. 또한 결절이든 종괴든 크기라는 형태적 기준만으로 양성·악성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병변의 성질은 영상 소견과 필요한 검사를 함께 살펴 판단되는 영역으로 설명된다.

  • 결절이 발견되면 어떤 방식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설명되나요

    결절이 확인되면 크기와 모양, 위치, 개수 등을 살펴 성질을 가늠하는 평가가 이어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갑상선결절을 평가할 때 초음파로 결절의 크기와 모양, 개수를 살피고 필요에 따라 세침흡인검사로 세포나 액체를 뽑아 현미경으로 확인한다고 정리하며, 세포검사만으로 확정되지 않는 경우 반복 검사나 추가 검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당장 추가 처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간격으로 검사하며 변화를 지켜보는 경과관찰이 거론되고, 문제가 없으면 검사 간격을 점차 넓혀 가는 흐름이 설명된다. 다만 어떤 결절을 어떤 방식과 간격으로 살필지는 결절의 특성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평가와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뤄지는 영역으로 이해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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