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요법 구성과 판정 기준 살펴보기
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위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을 대상으로 하는 틀과, 침습적 검사와 비침습적 검사로 나뉘어 설명되는 헬리코박터 검사 방법, 진료지침이 권고의 강도와 근거 수준을 나누어 제시하는 제균치료의 대상, 위산분비억제제와 항생제를 병용하는 요법이 약제의 수와 종류에 따라 구분되는 구성, 요법별로 달리 제시되는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기간과 설사를 비롯한 제균치료 부작용, 그리고 치료 종료 후의 검사로 이뤄지는 제균 성공 판정 기준을 국가암지식정보센터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진료지침 등 공식 자료를 중심으로 객관적으로 정리한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위산분비억제제와 항생제를 함께 쓰는 요법으로 설명되며, 성공 여부는 치료가 끝나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의 검사로 판정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위내시경이나 건강검진에서 감염이 확인되면 제균치료라는 말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경우가 치료의 대상이 되는지와 요법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하나로 뭉뚱그려 이해되기 쉽다. 실제로는 제균치료의 대상과 요법, 판정 기준이 각각 다른 근거에서 정리된다. 이 글은 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어떤 감염을 대상으로 하는지, 감염과 제균 여부를 어떤 검사로 확인하는지, 진료지침이 제시하는 대상과 요법의 구성은 무엇인지를 국가암지식정보센터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진료지침 등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정리한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어떤 감염을 대상으로 하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대상으로 삼는 것은 위에 사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으로 정리된다. 국가암지식정보센터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자료는 이 균을 위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설명하며,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 그리고 위림프종 가운데 일부인 점막연관림프조직형 림프종의 원인으로 밝혀진 것으로 정리한다. 같은 자료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이 균을 위암의 1군 발암 요인으로 규정한 사실을 함께 다루며, 감염 경로로는 대변이나 구토물, 침 등을 통한 가족 간의 전염이 주된 경로로 설명된다.
다만 감염이 곧 증상을 뜻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설명된다. 앞의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자료는 헬리코박터균 보균자의 대부분이 평생 아무런 증상 없이 살아간다고 정리하면서, 일부 감염자에서 급성 및 만성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으로 인한 소화불량, 속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즉 헬리코박터균 증상으로 거론되는 것들은 균 자체의 고유한 증상이라기보다 감염과 관련된 질환에서 나타나는 양상으로 다뤄진다. 한편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위십이지장 궤양 자료는 16세 이상 인구의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1998년 66.9%에서 2016~2017년 43.9%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정리한다. 이러한 수치는 인구 집단의 분포를 나타내는 통계로 거론되는 것이며, 개인의 감염 여부나 치료의 필요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이지는 않는 것으로 이해된다.
헬리코박터 감염은 어떤 검사로 확인되나
헬리코박터 검사 방법은 위 조직을 얻는지 여부에 따라 침습적 검사와 비침습적 검사로 나뉘어 설명된다. 대한내과학회지에 2024년 실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의 다양한 진단법은 진단법을 이 두 갈래로 구분하며, 침습적 검사는 내시경으로 얻은 위 점막 조직을 이용하고 비침습적 검사는 날숨이나 혈액, 대변 같은 검체를 이용하는 것으로 정리한다. 침습적 검사가 내시경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헬리코박터 감염의 확인은 위내시경 검사가 시행되는 기준과 절차 안에서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거론된다.
아래 표는 같은 자료에서 각 헬리코박터 검사 방법이 어떻게 설명되는지를 정리한 것으로, 어느 한 검사의 결과만으로 감염 여부가 확정되기보다 검사의 특성과 진료 상황을 함께 살피는 임상 판단을 거치는 것으로 다뤄진다.
| 검사 구분 | 방식 | 확인 대상 | 비고 |
|---|---|---|---|
| 급속 요소분해효소 검사(침습) | 조직에서 요소가 분해되며 생기는 산도 변화를 확인 | 조직 안의 균 존재 여부 | 첫 진단 검사로 권고되는 것으로 정리 |
| 조직검사(침습) | 위 점막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 | 균의 존재와 점막의 병리 소견 | 점막에 대한 추가 정보를 함께 얻는 것으로 설명 |
| 배양검사(침습) | 조직에서 균을 배양 | 항생제 감수성과 내성 균주 | 배양이 느려 일차 진단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정리 |
|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침습) | 조직에서 균의 유전자를 확인 | 내성과 관련된 변이 여부 | 비용과 장비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으로 거론 |
| 요소호기검사(비침습) | 날숨 속 요소 분해 산물을 측정 | 현재 감염 여부와 제균 여부 | 제균 여부의 확인에도 쓰이는 것으로 정리 |
| 혈청검사(비침습) | 혈액에서 균에 대한 항체를 측정 | 항체 보유 여부 | 과거 감염과 현재 감염을 구분하지 못하는 한계가 거론 |
| 대변항원검사(비침습) | 대변에서 균의 항원을 확인 | 현재 감염 여부 | 검체 상태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설명 |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대상은 진료지침에서 어떻게 제시되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대상은 감염이 확인된 모든 경우로 뭉뚱그려지기보다, 관련 질환과 근거의 수준에 따라 구분되어 제시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앞의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자료는 소화성 궤양과 조기위암, 위의 림프종이 있는 경우에 위암 예방과 위암 진행을 막기 위해 헬리코박터균을 항생제로 치료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학회 차원의 정리는 여기에 더해 근거의 수준과 권고의 강도를 함께 밝히는 형태로 제시된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는 상부위장관 질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게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2020년 개정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 진료지침이 함께 실려 있다.
2020년 개정 진료지침은 열한 개의 권고안을 두고 각 권고안마다 권고의 강도와 근거 수준을 함께 표시하는 방식으로 제균치료의 대상과 요법을 정리한다. 대상과 관련해서는 원인 미상의 철결핍성 빈혈을 가진 성인의 일부, 헬리코박터 양성 위선종 환자의 내시경 절제 후 이시성 위암 발생 예방,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장기적인 증상 완화가 각각 약한 권고로 제시된다. 반면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에 대해서는 전문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였다고 밝히며 별도의 권고안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정리된다. 이처럼 진료지침은 대상을 일률적으로 정하기보다 질환별로 근거의 강약을 나누어 제시하고 있어, 개별 사례가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뤄지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요법은 어떤 구성으로 설명되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요법은 위산을 억제하는 약과 여러 항생제를 함께 쓰는 구성으로 설명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위십이지장 궤양 자료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와 같은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제와 함께 항생제를 병용하는 방법을 표준 치료법으로 정리하며, 일반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위산분비 억제제와 함께 투여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이 함께 쓰이는 배경으로는 위 안의 산도가 항생제의 항균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거론된다.
2020년 개정 진료지침은 일차 치료 요법을 포함되는 약제의 수와 종류, 투여 방식에 따라 구분해 제시한다. 위산분비억제제에 두 가지 항생제를 더한 구성은 표준 3제요법으로, 여기에 약제를 하나 더한 구성은 4제요법으로 불리며, 4제요법은 비스무스 제제를 포함하는지 여부에 따라 다시 나뉘는 것으로 정리된다. 비스무스를 포함하지 않는 4제요법은 약제를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순서대로 쓰는 순차 치료와, 처음부터 함께 쓰는 동시 치료로 구분된다. 또한 일차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적용되는 이차 치료와 그 이후의 구제 요법이 별도의 권고안으로 제시된다. 어떤 요법이 선택되는지는 항생제 내성의 양상과 이전 치료의 경과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거론되며, 진료지침도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 검사를 전제로 하는 요법을 별도의 권고안으로 두고 있어, 요법의 결정은 임상의의 판단을 거치는 영역으로 정리된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기간과 부작용은 어떻게 정리되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기간은 하나의 숫자로 고정되기보다 요법에 따라 다른 범위로 제시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위십이지장 궤양 자료는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위산분비 억제제와 함께 14일간 투여하는 방식을 일반적인 형태로 설명한다. 2020년 개정 진료지침에서도 일차 치료 요법에 따라 10일 또는 14일의 기간이 권고안으로 제시되며,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 검사를 전제로 하는 경우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의 요법이 별도로 다뤄진다. 따라서 제균치료 기간은 요법에 따라 열흘 안팎에서 2주에 이르는 범위로 나뉘어 제시되는 것으로 이해되며, 개별 사례에 어떤 기간이 적용되는지는 선택된 요법과 진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거론된다.
제균치료 부작용은 여러 항생제를 함께 쓰는 데 따르는 이상반응으로 거론된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에 2021년 실린 제균 치료 연관 설사에 관한 연구는 설사와 복부 팽만, 방귀, 미각 이상, 오심, 구토, 피부발진, 두통, 복통, 구내염 등이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설사라고 정리한다. 같은 연구는 설사의 발생률이 보고에 따라 8%에서 48%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밝히면서, 항생제 투여로 정상 세균총이 영향을 받아 장 안의 환경이 달라지는 과정을 그 기전으로 설명하고, 설사가 발생한 환자의 약 50%에서 약제 복용을 중단할 만큼 순응도를 떨어뜨리는 주요 인자로 설사를 거론한다. 2020년 개정 진료지침 역시 비스무스를 포함한 4제요법의 부작용이 다른 제균 치료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을 싣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요법과 대상에 따라 달리 보고되는 범위로 거론되는 것이며, 개별 사례에서 어떤 이상반응이 나타날지를 예측하는 기준으로 쓰이지는 않는 것으로 이해된다.
제균 성공 여부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정되나
제균 성공 여부는 치료가 끝난 뒤 일정 기간이 지나 시행하는 검사를 기준으로 판정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대한내과학회지에 2024년 실린 진단법 정리는 요소호기검사를 치료 종료 4주 후에 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설명하며, 검사의 정확도가 약물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양성자펌프억제제는 최소 2주 전, 항생제는 4주 전에 중단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정리한다. 다만 검사 시점과 약제 중단 여부는 진료 과정에서 정해지는 사항으로 다뤄진다. 치료가 끝난 직후가 아니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검사가 이뤄지는 배경으로는 남아 있는 약물의 영향으로 결과가 실제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거론된다.
판정의 기준이 되는 제균율에 대해서도 별도의 정리가 이뤄진다. 대한내과학회지에 2021년 실린 제균 치료의 최신 동향은 치료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적절한 제균 치료가 계획서순응분석에서 90% 이상, 치료의도분석에서 80% 이상의 치료 성공률을 보여야 하는 것으로 정리한다. 앞의 질병관리청 자료는 항생제 내성 여부에 따라 제균 성공률이 약 75~85%로 거론된다고 설명하며, 제균에 실패하면 십이지장궤양의 1년 내 재발률이 57.1%, 2년 후에는 78.6%까지 높아진다고 정리한다. 2020년 개정 진료지침도 제균 치료의 성공 여부에는 환자의 순응도와, 항생제의 항균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산분비억제제의 산분비 억제능 등 다양한 인자가 관련되는 것으로 밝힌다. 이러한 수치들은 집단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거론되는 범위로 다뤄지며, 개별 사례의 제균 여부는 치료 종료 후의 검사 결과와 진료 경과를 함께 살피는 임상 판단으로 확인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핵심 정리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위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을 대상으로 하며, 이 균은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 위림프종 가운데 일부의 원인으로 밝혀진 것으로 정리된다. 다만 보균자의 대부분은 평생 증상 없이 지내는 것으로 설명되어, 헬리코박터균 증상으로 거론되는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은 감염과 관련된 질환에서 나타나는 양상으로 다뤄진다. 헬리코박터 검사 방법은 내시경으로 얻은 조직을 쓰는 침습적 검사와 날숨이나 혈액, 대변을 쓰는 비침습적 검사로 나뉘며, 검사마다 확인하는 대상과 한계가 다른 것으로 정리된다. 제균치료의 대상은 진료지침에서 질환별로 권고의 강도와 근거 수준을 나누어 제시되고, 요법은 위산분비억제제와 여러 항생제를 병용하는 구성 위에서 약제의 수와 종류, 투여 방식에 따라 3제요법과 4제요법 등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기간은 요법에 따라 다른 범위로 제시되며, 제균치료 부작용으로는 설사를 비롯한 여러 이상반응이 거론된다. 제균 성공 여부는 치료가 끝나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의 검사를 기준으로 판정되나, 어느 수치 하나가 곧바로 결과를 확정하기보다 검사 결과와 진료 경과를 함께 살피는 임상 판단을 거치는 것으로 이해된다. 결국 구체적인 치료 대상과 요법, 경과의 판단은 진료를 통한 개별 평가가 필요한 영역으로 거론된다.
자주 묻는 질문
3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대상은 진료지침에서 어떻게 제시되나요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대상은 감염이 확인된 모든 경우로 일률적으로 정해지기보다, 관련 질환과 근거의 수준에 따라 구분되어 제시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자료는 소화성 궤양과 조기위암, 위의 림프종이 있는 경우에 위암 예방과 위암 진행을 막기 위해 헬리코박터균을 항생제로 치료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가 2020년 개정한 진료지침은 권고안마다 권고의 강도와 근거 수준을 함께 표시하는데, 대상과 관련해서는 원인 미상의 철결핍성 빈혈을 가진 성인의 일부와 헬리코박터 양성 위선종 환자의 내시경 절제 후 이시성 위암 발생 예방,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장기적인 증상 완화가 각각 약한 권고로 제시된다. 반면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에 대해서는 전문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였다고 밝히며 별도의 권고안이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정리된다. 이처럼 대상은 질환별로 근거의 강약을 나누어 제시되고 있어, 개별 사례가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진료를 통한 개별 평가가 필요한 영역으로 거론된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기간은 어떤 범위로 설명되나요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기간은 하나의 숫자로 고정되기보다 요법에 따라 다른 범위로 제시되는 것으로 정리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위십이지장 궤양 자료는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위산분비 억제제와 함께 14일간 투여하는 방식을 일반적인 형태로 설명한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가 2020년 개정한 진료지침에서도 일차 치료 요법에 따라 10일 또는 14일의 기간이 권고안으로 제시되며,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 검사를 전제로 하는 경우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의 요법이 별도로 다뤄지는 것으로 정리된다. 따라서 제균치료 기간은 요법에 따라 열흘 안팎에서 2주에 이르는 범위로 나뉘어 설명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다만 어떤 요법이 선택되는지는 항생제 내성의 양상과 이전 치료의 경과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거론되어, 개별 사례에 어떤 기간이 적용되는지에 대한 판단은 진료를 통한 개별 평가가 필요한 영역으로 정리된다.
제균치료 부작용으로는 어떤 것들이 거론되나요
제균치료 부작용은 여러 항생제를 함께 쓰는 데 따르는 이상반응으로 거론된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에 2021년 실린 제균 치료 연관 설사에 관한 연구는 설사와 복부 팽만, 방귀, 미각 이상, 오심, 구토, 피부발진, 두통, 복통, 구내염 등이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설사라고 정리한다. 같은 연구는 설사의 발생률이 보고에 따라 8%에서 48%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밝히면서 항생제 투여로 정상 세균총이 영향을 받아 장 안의 환경이 달라지는 과정을 그 기전으로 설명하고, 설사가 발생한 환자의 약 50%에서 약제 복용을 중단할 만큼 순응도를 떨어뜨리는 주요 인자로 설사를 거론한다. 2020년 개정 진료지침 역시 비스무스를 포함한 4제요법의 부작용이 다른 제균 치료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을 싣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요법과 대상에 따라 달리 보고되는 범위로 거론되는 것이며, 개별 사례에서 나타나는 이상반응에 대한 판단과 대응은 진료를 통한 개별 평가가 필요한 영역으로 정리된다.
참고 자료
- 국가암지식정보센터 헬리코박터파일로리https://www.cancer.go.kr/lay1/S1T250C255/contents.do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위십이지장 궤양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708
-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한국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 근거 기반 임상진료지침 개정안 2020https://www.helicojournal.org/journal/view.php?number=656&viewtype=pubreader
-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가이드라인https://www.hpylori.or.kr/content/education/guide.php
- 대한내과학회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의 다양한 진단법https://www.ekjm.org/journal/view.php?number=25884
-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와 연관된 설사https://www.helicojournal.org/journal/view.php?number=685&viewtype=pubreader
- 대한내과학회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의 최신 동향https://www.ekjm.org/journal/view.php?number=25721&viewtype=pubreader
- 대한소화기학회https://www.gastro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