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어떤 기준으로 진단될까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유해 입자에 대한 만성 염증과 그로 인한 지속적 기류제한을 특징으로 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정의되며, 흡연과 직업적·환경적 유해 노출이 위험인자로 거론된다. 진단의 핵심은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FEV₁/FVC 비가 0.70 미만으로 지속되는 기류제한의 확인이고, 중증도는 FEV₁ 예측치 비율에 따른 단계 구분에 증상과 급성 악화 이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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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유해 입자에 대한 만성 염증과 그로 인한 지속적 기류제한을 특징으로 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정의되며, 흡연과 직업적·환경적 유해 노출이 위험인자로 거론된다. 진단의 핵심은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FEV₁/FVC 비가 0.70 미만으로 지속되는 기류제한의 확인이고, 중증도는 FEV₁ 예측치 비율에 따른 단계 구분에 증상과 급성 악화 이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다뤄진다.
천식은 기도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진료지침은 증상과 함께 가변적 기류제한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를 진단의 핵심으로 제시한다. 분류는 치료 전 중증도(간헐성~중증 지속성)와 치료 반응을 반영한 조절 상태(조절·부분 조절·조절 안됨)의 두 축으로 다뤄진다.